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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 방바닥, 전기장판, 돌침대와 같이 열을 가해서 사용 하시려 한다면 천연 라텍스 중에서도 아래에 열거한 사유로
최고의 고품질 제품들이 그나마 오래 사용하실 수 있어요.
1. 유해 발암성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라텍스는 열로 인하여 분해가 촉진되어 유해 물질의 비산량이 많이 증가 합니다.
합성이냐? 천연이냐? 에도 상관 관계가 있지만, 첨가제가 더 큰 문제입니다.
천연 고무함량이 아무리 높아도 미 FDA 규정품 이거나, SWISS의 TESTEX 규정에 적합한 첨가제만이 유해 발암성 화학물질로부터
안전 할 수 있어요. 주로 독일의 BASF나 미국의 DUPONT에서 생산합니다.
대부분의 천연 라텍스는 유해물질 규제가 아예 없는, 상대적으로 저가인 ㄱX 석유화학이나 ㅇX 화학 또는 일본의 ㄷXX
화학제품 및 호주산이나 중국산 첨가제를 사용합니다. 이런 사유로 11개사 제품 중,
소비자 고발에서 밝혀진 천연 고무함량 85~96%의 3제품 중에서도 판다림 제품 외 2제품은 유해 물질 검사 결과가...
2. 방바닥에 사용 시 잡아끌고 접고 펴고, 합성 제품보다 인장력이 강한 천연 제품이라도 라텍스 CORE가 찢어지고 뜯기고,
천연 제품 중에서도 특히 인장력이 우수한 천연이어야 만 손상이 덜 갑니다.
3. 제대로 된 선진 기술력으로 생산된 천연 라텍스는 양면 PIN-HOLE, ONE-MOLD형이므로 앞 뒷면에 구멍 즉 PIN-HOLE이
존재하며, 앞뒷면의 구멍 사이의 중간이 막혀 있습니다.
따라서 열기가 잘 올라오지 않으므로, 하는 수 없이 결리고 배겨도 두께가 얇은 5cm 제품을 써야 그나마 열기가 올라옵니다.
열기가 잘 올라올 수 있는 중간이 막히지 않은, 즉 연탄구멍처럼 구멍이 뚫린 라텍스라면 7.5cm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어서
열도 잘 올라오고 배기고 결리는 증상이 줄어들게 됩니다.
4. 한국 시장은 아직 작은 시장이므로 한국의 난방 문화에 꼭 맞게 개발된 라텍스 제품은 전 세계에 없습니다.
판다림 GEM SERIES 두께 5cm, 7.5cm 제품은 1, 2, 3항에서 요구되는--우수한 특징을 지닌 제품입니다.
흔히 사용하는 이형제(달걀 프라이를 할 때 식용유를 프라이팬에 두르는 원리),기포 억제제 조차도 사용하지 않아서
표면이 벌레 먹은 유기농 제품처럼 좀 너저분합니다. NO CHEMICAL을 지향하는 독일의 기술로 생산된 제품.
소비자 고발 방송에서 14개사 제품 중 유일하게 유럽 기준을 만족하게 한 톨루엔 0PPM, 아닐린 0.5PPM의 판다림제품.
또한 소비자 고발 방송에서 인장력이 타제품에 비하여 최대 300% 이상 강하다고 판명된 제품으로,
두께 15cm ONE-MOLD형 제품을 두께 7.5cm로 SLICE 한 제품이며,
SLICE 제품이라도 당사 두께 8cm ONE-MOLD형인 AMT-SERIES보다
인장력이 더 우수하여 핀홀이 쉬 찢어지지 않아서 방바닥에 사용 시 적합합니다.
(당사 AMT-SERIES는 통기성을 중시하는 미국의 침대 문화에 맞게 생산된 제품이어서, 인장력은 보통이므로 조심하여 다루세요.)
또한 전체 PIN-HOLE 수의 절반은 막혀 있고 절반은 구멍이 관통되어 열기가 잘 올라옵니다.
합성 화학물질의 사용을 극도로 억제한 천연 라텍스이므로 내열성 내산화성이 우수합니다.
열을 가해서 사용하셔도 아무 이상이 발생치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열을 가하여 사용하셔도 유해 맹독성 화학물질은 전혀 발생치 않으며,
일반적인 타사 천연 제품보다 인장력과 미세탄력이 훨씬 우수하여 쉬 딱딱해지지 않는다는 의미이며,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의미입니다.
열을 가하면 아무리 우수한 천연 제품이라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수명은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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