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라텍스를 사용하는 친구들이 많아
여러 정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두께부터 가격까지 대략 견적을 생각하고 있다가
우연히 알게된 판다림 브랜드에 끌려서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네요 :-)

바닥에 깔고 잘건데도 15Cm에 커버부터 베개까지 팍팍 프리미엄으로 질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 입니다.

일이 바빠 잠도 몇 시간 못자지만ㅜ
침대에 올라가 있으면 너무너무 포근해요

아침에 무척 상쾌합니다. 평소 생각지도 못하게
잠이 들 때가 참 기다려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