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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점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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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닐라웨이퍼 작성일14-06-30 18:52 조회1,4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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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정도 사용한 후기를 올립니다.

결혼전에 저도 신랑도 바닥생활을 했던지라 혼수 구입할때 침대는 안 샀었는데,
임신하고 후기로 접어 들면서 배도 나오고 어떤 자세로 누워도 편하지가 않아서
한달여 가까이 잠을 설쳤었요.
몇주 동안 소파에서 쪼그려서 겨우 잠들곤 했는데,
남편이 안타까웠는지 지인이 라텍스 강추 했다며 라텍스를 사자고 권유 하더라구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천연이라고 나와 있긴 하지만, 한두푼 하는 제품도 아니고 믿음이 가질 않아서
오프라인 매장을 둘러봤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도 사람들이 판다림을 추천하길래 홈페이지는 봤지만 선뜻 결정을 못내리다가
우연히 율량동 지나가다가 매장을 발견하고 들어가 봤습니다.

실제로 누워보고 베게도 바꿔 베가며 직원분 설명을 들으니
점점 사고 싶어 지더라고요.
큰돈 들여 샀는데 불면증이 계속되면 어쩌나 고민되기도 했는데
나중에 출산 후에도 약해진 골반이나 허리에도 좋을 거 같아서 구매 결정했습니다.
퀸사이즈 10cm 밀도는 80~85 사이 AMT? 였나? 아무튼 통몰드 방식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첫날은 잠자리도 바뀌고 베게도 바껴서인지 전과 같이 잠을 못 이루었습니다.
뒤척이다가 쓰던 베게 꺼내서 다시 베고 잤지요.
라텍스 효과가 별로 없는건가 반품해야하나 고민하다 새벽녘에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짧은 시간을 잤는데도 수면의 질은 확실히 좋은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 뒤로 배가 점점 불러오면서 잠 자는 자세는 여전히 불편하고
불면증은 여전하지만,
짧게 자도 푹 잔 듯한 느낌이에요.
소파에서 쪼그려 잘때에는 일어나면 삭신이 쑤시곤 했었거든요.
임신후기 불면증은 개인차가 있어서 지극히 주관적인 현상이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제가 뒤척일때 남편도 잠 못들고 같이 뒤척였는데
라텍스에서 자고 부터는 남편은 꿈쩍도 안하고 아침까지 꿀잠을 잔다는 것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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