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텍스 매트리스, 아직도 고민하세요?? (대구직영점 방문 후기) > 사용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용후기

홈 > 사용후기

라텍스 매트리스, 아직도 고민하세요?? (대구직영점 방문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겨리맘 작성일13-08-28 09:33 조회2,948회 댓글0건

본문

라텍스 매트리스 살까 말까 무지하게 고민하고 계신분 많으시죵~~  >_<

제가 결혼해서 신혼여행 갔었던 태국에서부터  고민하다가 느~~~무 비싸서 포기하고 있다가

둘째 임신 9개월에 접어들면서 유난히 허리가 많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나이는 못 속이나 봐요..)

드뎌드뎌 샀습니다~~~~ @!! 


인터넷을 대~충 알아보고 일단 눈으로 한번 보고 싶어서 대구 판다림 직영점으로 gogo 했습니다.

사장님에 제 어깨랑 체형을 보더니,

"낮은 베개를 베고, 왼쪽으로 많이 누워서 주무시는군여~""

허걱~~ 깜놀~~ @.@  완죤 놀랐습니다. ㅋㅋㅋ  전문가의 포스가 살아 있으시더군여~~



제가 결혼하고 나서 3년내내 고민해봐서 아는데~ 요거요거 결정하기 쉽지 않거든요.

요거 보시고, 고민하시는데 쬐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려보아용. ^^



사이즈는 킹사쥬구요~

거실에 한번 깔아봤는데 넉넉하니 깔리네요.

곧 둘째가 세상에 태어나면 거실에서도 같이 사용하기 늠 좋을 듯해용~

가로로도 한번 놔보고 싶었는데...요날 느무 덥고, 무거워서 그냥 깔아서 커버씌우는걸로 만족하기로~

신랑보고도 좋은지 함 누워 보라고 했죠~~

사실 계속 라텍스 못 샀던 이유도 요 신랑님의 허락이 안 떨어져서 못사고 있었는뎅

요날은 웬일인지 순순히 눕더라구요 ㅋㅋㅋ

181cm 에 80kg인데 뒷모습 완죤 편해보이는데도..

편해? 물으니깐... 그럭저럭 괜찮네~  라는 영혼없는 대답만...ㅎㅎ

(좋아도 좋다고 말하지 않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괜찮네라고만 말하는 남푠분이시랍니당 ㅋㅋ

괜찮네~ 라는 말은 좋다는 말과 동일하다눈...)


남편한테도 절 한번 찍어보라고 얘기했는데

이거 완죤 몰카 스퇄 아닌가요~~??

ㅋㅋ 엉뎅이랑 다리랑 저케 적나라하게 나와도 되는겁니까 이거~~

배가 뿔룩~~한데도 옆으로 걍 누워도 괜찮더라구요.

흙침대에 패드깔고 누웠을떄는 옆구리에 베개하나는 꼭 끼고 누워야 했었거덩요~~

 

 임신9개월의 허리를 뽀샤지기 일보직전으로 만들던 흙침대 위에

낑낑거리미 끌고와서 올려 놓으니, 기분이 완죤 업업~~

퀸사쥬 흙침대에 킹사쥬 매트리스를 올려놓으니, 양 옆 프레임까지 해서

완죤 맞춤으로 딱 맞더라구요~~~~~ ㅎㅎㅎ

(아직 베개하나가 도착전이예용~ ㅠ)

 

4살 먹은 첫째도 좋은지 한참동안이나 누워서 딩굴딩굴 거리네요.

저때..저 뇨석 발바닥이 강쥐 발바닥 마냥 새까매서 사실 내려오라고 얘기하고 싶었다죠...ㅠ

커버도 오가닉이어서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갑자기 신랑은 침대위에서 기타치고, 아들은 침대위에서 색종이 접공~~

흐흐 좋긴 좋은가봐요.

 
첫날 자고 일어났는데, 죵말죵말 개운하게 일어난거 있죠~~

(사실 그 담날 부터는 비슷했던거 같기도....ㅋㅋ)

일단 허리가 안 아퍼서 너무 좋구요, 편안한 잠자리로 맹글어줘서 또 한번 좋았어요.

둘째 태어나면 요놈 매트리스만 끌고 아기방에서 같이 지낼려구요.

천연라텍스가 좋은점이 곰팡이랑 세균서식이 불가능해서 위생적이고, 아토피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세균이 살지 못한다는게!!!  라텍스 구입한 제일 큰 이유이기도 하구요!!!!

첫째가 은근 아토피 기미가 있어서 다같이 복닥복닥 여기서 잘 지내볼려구요~ (신랑은 빼구요~ ㅋㅋㅋ)

 

저같이 홈쇼핑에 라텍스만 나오면 전화기부터 들고 침흘리면서 보고,

인터넷 라텍스 사이트란 사이트는 다 뒤지고 계신분들이 계시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지르셔도 될듯 합니다

3년 고민하고 내린 결론입니다 ㅎㅎ~~

다들 오늘밤도 굿잠~ 자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